집사부일체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가 나와서 가르쳐준 심리테스트라고 한다.
나도 한 번 해봤는데, 오묘하게 재밌는 것 같아서 추천한다.
*방법
1. 밑의 6가지 도형을 똑같이 종이에 그린다.
2. 도형마다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린다. (추상적인 그림이 아닌 어떤 모양이 되도록 그려야 한다.)
3. 그림을 그리고 각 도형 옆에 자신이 그린 모양에 떠오르는 형용사를 쓴다. (예: 행복한, 밝은, 시원한 등등 꾸며주는 말을 써준다. )
4. 결과를 보고 해석한다.
결과
결과를 해석할 때 현재의 내 모습이 아닌 내가 추구하는 나, 인생관 등이 될 수도 있다.
심심할 때 재미로 가족들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해보기 좋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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